작성자 | 작성일 2015-04-01 06:15:46

2015년을 함께할 청소년운영위원회 첫 모임

차근차근 함께 걸어갈 첫 걸음

 

yc

 

2015년 3월 21일 토요일. 봄을 알리는 춘분이기도 한 이 날, 겨울을 뚫고 나온 푸른 새싹 같은 친구들이 하자를 찾았습니다. 1년 동안 하자센터에서 청소년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될 청소년들입니다. 이들은 하자센터가 좀 더 다양하고도 깊은 배움과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마음으로,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첫 만남을 가진 오리엔테이션 시간이라 다들 어색해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 마음을 맞춰가는 모습이라 앞으로 어떤 싹을 틔우게 될까? 설렘과 기대감도 커져갑니다.

 

청소년 운영위원회는 1999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전국 약 305개 청소년시설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요 역할은 각 수련시설의 성격에 맞게 시설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자문활동, 지역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시설이 다양한 방식으로 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평가토록 함으로서 청소년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하자센터에서 청소년 운영위원으로 활동할 청소년들은 3월부터~12월까지 최소 월1회(토요일) 오후 4시30분~7시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그림은 차근차근 그려가겠지만, 상반기에는 하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감을 익히고 하반기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스스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경험을 통해 하자센터와 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서로 돌봄과 성장의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두 번째 모임인 4월4일 토요일에는 청소년 운영위원으로의 ‘위촉식’과 하자센터 부센터장인 알로하와의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지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따스한 봄날에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박정규(미라클, 기획1팀)

 

29

cat_ID); } else { $list_link = '#'; }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