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기억 _ memory #2 (7/25~8/07 허브갤러리)
아놀드, 예아, 치달 3인 그룹전
지난 7월 22일부터 시작된 수다 F.A.T와의 릴레이 전시 <꽃의 기억>
그 두번째 전시가 허브갤러리에서 진행중입니다.
아놀드, 예아, 치달 세 작가의 그룹 전시입니다.
꽃이라는 공통의 키워드 아래 각기 다른 감성과 개성을 지닌 작품들이
한 곳에서 서로 충돌하고,
또한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8월 7일(금)까지 이어집니다.
– 작가소개
아놀드
일상의 소소함을 그리는 게으른 그림 그리는 사람
예아
글자로 풍경을 그립니다. 그림 안에 글자를 찾아주세요.
치달
화투의 꽃을 재해석 하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치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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