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돌 뿐 아니라 하자라는 공간에서 함께 복작였던 창팀 120명과 로드스꼴라, 하자작업장학교까지,
모두 함께 1년의 수고를 나누고 축하하는, 즐거운 자리로 마련됩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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