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하자 달시장 그리고 모두!
10월 30일 달시장 오픈(17:00~21:00)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일까요. 올해 5월 부푼 마음으로 첫 장을 열었던 달시장이 벌써 10월 마지막 장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하늘연달의 마지막 금요일인 10월 30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될 10월 장에서 나눌 키워드는 ‘안녕’입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금까지 괜찮았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또 후일을 기약하는 자리. 여러분 모두와 함께 ‘안녕’하고자 하는 10월 달시장, 많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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