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서울청소년창안대회에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합을 벌였기에, 10개의 작품을 꼽기가 어려웠습니다.
긴 시간동안 ‘이 도시에서 혼자가 되었다’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로,
추석 연휴도 쉬지 못한 채 도시 이곳저곳에서 촬영하고, 작업하며,
힘들게 고민하고 싸웠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기회에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 결선팀 –
조채윤(광명YMCA) – 포커페이스
황금비율 (동국대학교사범대학교 부속고등학교) – 달려라 피터팬
박세진 – 멸치대가리
이혜연(대영고) – Alone in the City
손수민(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 안방 책장 둘째 칸에 하늘색 스프링 노트
이한결(경기외국어고) – 설거지
서담은(은광여고) – Walking in the dream
양윤화(산마을고등학교) – 너
Noname_000(관교중) – D.I
JOY(덕수고, 건대부고) – A cappella
위 팀은 10월 2일 결선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2차 오리엔테이션이 오후 4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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