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21일 2주간 하자허브의 1층(허브카페)-2층(오픈스페이스)을 아울러 작은 전시가 열립니다.
<냉이의 온기展>은 이소담이라는 젊은 작가의 ‘첫!’ 개인전입니다.
작가가 ‘자연’이라는 주제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작은 종이 위에 색색으로 풀어낸
진솔한 자취들을 엿보실 수 있을거에요.
무슨 일을 하든 ‘처음’은 두려움과 설레임이 늘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오셔서 소담 작가의 용기있는 출발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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